선언서
1964년,우스타시 소재의 「스테이트 생명보험」(현 아루메리카 금융회사)는 「친숙함」 캠페인을 기획하여、종업원의 사기를 높이려고 했습니다. 그 캠페인을 위해 우스타시에 거주하는 화가였던 하베이•볼이 스마일•마크를 창작하여, 그 마크가 뺏지,카드, 포스터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노란색 뺏지는 같은 회사 외교원과 손님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스마일•페이스는 70년대 초에 미국 전체에 붐을 일으켜,가장 인기 있는 마크가 되었으며 당시의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스마일•페이스를 기념하는 「HAVE A NICE DAY:「하베이•볼과 스마일•페이스전」이 현재 우스타 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여러가지의 이론이 있었지만、「우스타시의 하베이•볼이 스마일•페이스를 창작했다」 라는 사실을 뒤짚는 것은 누구하나 불가능했습니다.1996년7월10일、하베이•볼은 75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이곳에서、본인、레이몬드•마리아노는 우스타시의 시장으로서、우스타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한 하베이•볼의 독창적인 정신을 칭송하여, 1996년7월10일을
하베이•볼의 날
로 선언하는 바입니다.
또한 우스타 전 시민이 하베이 •볼의 「스마일 •페이스의 정신」을 늘 가슴속에 간직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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