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하베이월드스마일 재단의 설립
2001년 4월 12일에 돌아가신 스마일의 아버지인 하베이볼씨 기념해 미국 메사츠세츠주 우스타시에서 하베이월드스마일 재단이 발족하였습니다.
회장은 하베이볼씨의 아들인 변호사 찰즈볼씨입니다. 그 활동의 하나는 하베이볼씨가 살아계실때 부터 준비중이었던 「월드스마일데이」입니다.
2003년 10월 3일에 제5회째를 맞이하여 더욱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은 스마일페이스를 「세계평화의 주춧돌」로 하는 활동이며, 「스마일이 모든 세계의 평화의 근원이다」라고 하는 생각을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메사츠세츠주로부터 전 미국으로, 전 세계로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노란 얼굴에 작은 눈」의「스마일페이스」는 일명「모나리자 이래의 미소」라고 말해져 1963년말에 미국인「하베이볼」씨에 의해서, 창작제작되었습니다.
그의 고향인 메사츠세츠주나 우스타시에서는 그의 창작저작이 공인되어 현지에는 박물관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1999년에는 미국의 70년대를 대표하는 이미지로서 미국 우정 공사의 기념 우표로 선정되어, 공식 비디오에서는 70년대를 대표하는 풍속으로서 수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하베이볼」씨는 2001년 4월 12일에 운명을 달리 하시어 현재는 장남 「찰즈볼」씨를 중심으로「하베이월드스마일 재단」이 설립되어 그의 위업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월드스마일」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스마일페이스 상품화의 사업의 수익의 일부는 이「하베이월드스마일 재단」의 활동 자금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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